안녕하세요!
오늘은 지컴이 버추얼 인플루언서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해요!
오늘의 키워드, 오키!
버추얼 인플루언서, 많이 들어보셨나요?
요즘 가장 핫한 인플루언서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지금부터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버추얼 인플루언서,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최근 많은 기업들이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반 인플루언서가 아닌, 왜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진행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선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무엇인지 간략히 알아보고 넘어가요
버추얼 인플루언서는 'Virtual + Infulencer'를 합친 언어로,
가상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주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버추얼 인플루언서들을 제작해 나가고 있는데요
그럼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실제 사례들을 알아볼까요?
여러분들도 실생활에서 가상인간들을 많이 접해오셨을 거예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가상인간으로는 '오로지'가 있는데요
로지는 지난해 7월 신한라이프 광고를 찍게 되었어요
해당 광고가 많은 관심을 받게 되며 로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물론,
광고 계약과 협찬을 받게 되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최근 가수활동을 위해 음반을 발매했다고도 하네요!
이외에도 국내에는 김래아, 루시, 한유아 등의 다양한 가상인간들이 활약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많은 가상인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왜 인기가 많을까요?
실제 사람도 아닌 가상인간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아담이라는 가상인간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아담은 1990년대에 나온 가상인간이지만,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인기가 오래 가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기술력이 발담하면서 가상인간과 실제 사람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CG 실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과거의 일방향 소통에서 현재는 각종 SNS로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물론
사생활 스캔들이 없고, 시공간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더욱 더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상인간들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발생하게 된 다양한 우려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선 가상인간은 사람들이 많든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에
가상인간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거짓투자를 유도하는 등의 금전적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연인 관계에서는 돈을 챙겨 달아나는 로맨스 스캠이 더욱 교묘해질 것이라는 예상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점들에 대한 대책방안을 내놓아 하루빨리 우리의 삶속에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깊게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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