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미코노미에 대해 들고왔어요
큐코노미와 홈코노미에 대해 배우고 난 후 미코노미를 접하니 이것 또한 단어만 보고도 유추가 되지 않나요?
큐코노미와 홈코노미처럼 앞 글자와 코노미를 분리시킨다면
'미'와 '코노미'로 분리되는데요
과연 '미'는 어떤 단어를 가르키는 걸까요?
그래도 의미를 한 번 이해하신다면
현재 세상의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지 흐름을 느낄 수 있게 될 거예요!
이를 위해서 지컴이 존재하여
여러분들에게 차근차근 정보를 전달해드리는 것이겠죠?!
우선 미코노미의 의미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현재 세상의 중심에는 누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네, 앞서 많이 언급 됐었던 MZ세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MZ세대는 90년대 중반 이후의 출생자를 뜻하고 있는데요
이런 MZ 세대는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자는 가치관이 존재해요
미코노미는 나를 뜻하는 'Me'와 경제를 뜻하는 'Economy'의 합성어로,
자신을 위한 소비에 돈을 아끼지 말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의미를 보면 자기 자신을 가꾸고, 아끼자는 의미로 보이는데요!
그렇기에 미코노미가 더욱 MZ 세대 중심으로 확장되는 것이 아닐까요?
최근에는 미코노미의 의미가 더욱 더 확장이 되어 자신을 위한 소비로도 사용되고 있어요
이전의 오키 주제였던 '세포마켓' 기억하시나요?
세포마켓이 증가하고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미코노미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마켓이 다양해지고 1인 가구가 증가되니 자신만을 위한 소비를 하게 되는 것이죠!
소비의 중심이 '나'로 변화하고 있는 현재 트렌드에 맞추어 경제도 그에 맞추어 변화하는 것인데요
소비를 통해서 자기개발을 해나가는 것에 의미가 생긴 것이죠!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여가시간에 운동, 독서,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미코노미를 볼 수 있는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MZ세대가 주로 활용하는 '무신사' 브랜드를 예시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변화한 경제 환경에 따라 많은 업종들 중 특히 패션업계에서 마케팅법을 변화시켰는데요
자신의 개성을 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옷'이기 때문이에요
무신사는 '셀럽 캠페인'을 진행하여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자신의 스타일을 사랑하고 아끼자는 메세지를 전달하면서 마케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을 개발해나가는 미코노미!
어느정도 이해가 가시나요?
여러분들도 항상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며, 함께 성장해 나가도록 해요❤
↓ 이전의 오키, 홈코노미 보러 가기 ↓
https://globalcompany.tistory.co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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