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입주한 우크라이나의 수도에 위치한 빌딩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다행이도 인명피해는 없지만, 고층 건물이 피해를 입게 된 것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입주한 건물이 아니고, 150m~200m 떨어진 곳에서 폭격이 벌어진 것이다.
그 충격으로 인해 건물 외벽과 유리창 등에 피해가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건물 내에 연구소 등이 있었지만,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우크라이나 삼성전자 주재원들은
주 우크라이나 한국 대사 지시로 인근 국가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현지 직원들은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파악이 됐고,
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직원 안전을 위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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